단국대 죽전 정시등급 단국대학교 추가합격

▎단국대 죽전 정시등급 단국대학교 추가합격

 

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는 정시에서 크게 수능위주 선발과 실기위주 선발로 학생을 모집합니다. 수능위주 모집은 일반전형으로 수능 100%를 반영하고 교육대학은 수능 70%에 실기 30%를 반영합니다. 실기위주는 음악, 연기, 디자인, 도예 전공 등으로 실기 점수를 총점에 크게 반영하여 정량계산 합니다. 단국대학교 정시등급은 각 모집 단위별 반영 비율을 확인하여 전략에 적용해야 합니다. 그리고 단국대학교 정시등급은 수능 백분위를 활용 지표로 사용합니다.

 

 

 

단국대학교 정시등급은 수능 각 영역의 반영비율을 확인하여 유불리를 따져야 합니다. 단국대학교는 계열 별로 일괄적인 반영비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단과대 별로 반영비율을 배분합니다. 일단 인문계열 중 상경대학은 국어나 영어보다 수학 나형에 더 큰 비율을 적용합니다. 그래서 문과 학생이면서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이 지원하기에 유리합니다. 그리고 응용통계학과와 건축학과는 인문 자연에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합니다. 다만 수학 가형에 15%의 가산점을 있는 것을 염두에 두고 지원 전략을 세워야합니다.

 

 

 

 

▎단국대 죽전 정시등급 단국대학교 모집인원

 

단국대학교 일반대학 정시는 가군, 나군, 다군 중 어느 군에 집중되지 않고 군별로 모집학과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. 자칫 복잡해 보일 수 있는 군조합이어서 자신이 지원하는 학과가 어는 군에 포함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 그리고 단국대학교 정시등급은 지원학과의 모집인원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모집인원 또한 꼭 확인해야 합니다.

 

단국대학교 정시 실기위주 모집단위는 대부분 나군에 포함됩니다. 그리고 음악대학 국악과에서는 정시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정지지원 전략에서 제외해야 합니다. 그리고 기악과는 대부분 각 악기별로 1~2명을 선발합니다.

 

 

 

 

▎단국대 죽전 정시등급 단국대학교 추가합격 순위

 

단국대학교 정시등급과 추가합격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. 인문계열은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평균이 83 ~ 93%, 자연계열은 77 ~ 86%에서 구성됩니다. 이것은 단순한 백분위 평균일 뿐 각 영역별 반영비율을 환산한 점수는 아닙니다. 즉 자신이 지원하는 학과와 수능 영역별 백분위 구성이 잘 맞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
 

 

단국대학교 정시 추가합격은 매해 상당히 다른 비율을 보입니다. 그리고 계열과 학과에 따라 비율 차이가 큽니다. 일반적으로 자연계열은 100%가 넘는 추가합격 비율을 나타냅니다. 인문계열의 비인기 학과도 100%가 넘는 추가합격률을 보이지만 다른 학과는 50% 아래에서 추가합격이 마감되기도 합니다. 즉 단국대학교는 추가합격 비율이 정량화된 학교가 아니라서 경쟁률을 확인하면서 원서 마감 마지막에 지원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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